만리포사랑

서해안에 동해안에서 본 듯한 초록 바다와 고운 모래가 펼쳐진 해변이 있다.

너무 아름다워서인지 "만리포 사랑 "이란 노래도 있고 피서 때나 주말이면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8월 여름에 가본 용문산의 시원한 계곡 (3)	2015.08.06
비 온 후에 가본 7월의 선유도 (0)	2015.07.28
속초 해변을 걷는다... (4)	2015.07.20
itx청춘열차를 타고 춘천역에 내려 소양호를 지나 청평사까지... (6)	2015.06.25
남이섬에서 비를 맞다 (4)	2015.06.22

사진은 음악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