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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Life/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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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도시 도시 곳곳에는 더운 날씨에도 우리에게 신선함을 주는 초록을 입은 나무들이 있다.그리고 그 안에서 다양한 노래를 하는 곤충과 새들이 있다.계곡물 소리만 있으면 도심의 더위가 싹 가실듯하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공연소식/레슨] http://guitarnews.net/ 용문사에 오르는 길에 도랑이 있고 흐르는 도랑물 소리는 용문사를 오르는 동안 시원함을 준다. 기타뉴스기타프로(악보다운)VIVA DUO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노을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노을이다. 평범한 하늘과 구름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바람 쇠로 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붉게 물든 아름다운 노을을 만났다. 해가 진후에 더욱 붉어진 노을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기타프로(악보다운)VIVA DUO
조금 이른 관곡지 관곡지(官谷池)는 경기도 시흥시의 향토유적 제8호이다. 하중동 208번지에 위치해 있다. 관곡지의 연꽃은 다른 연꽃과는 달리 꽃은 색은 희고, 꽃잎은 뾰족한 담홍색을 지니고 있는게 특징이다. 이 연못은 조선 전기의 농학자인 강희맹이 세조 9년 명나라에 다녀와 중국 남경에 있는 전당지에서 연꽃 씨를 채취해, 지금의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연못에 씨를 심어 재배하여 널리 퍼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안산군의 별호를 1466년 세조 12년부터 ‘연성(蓮城)’으로 부르게 되었다. 관곡지는 강희맹의 사위인 권만형의 집 가에 있어 대대로 권만형의 후손 소유가 되어 관리 되어오고 있으며, 현재 시흥관내의 연성초등학교, 연성중학교 등 교명과 연성동의 동명 및 시흥시의 문화제 명칭인 《연성문화제》라는 이름은 이 못에서..
빛 좋은 날엔 사진을... 일주일에 몇번 일 때문에 방문하는 아파트 단지인데 오늘따라 나무잎에 비치는 햇살이 너무 좋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기타프로(악보다운)VIVA DUO
아름다운 옷을 입은 봄꽃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에 예쁜 옷을 입고 다시 돌아온 봄꽃들을 맞이합니다. 같은 지역인데도 동네마다 꽃들의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른것도 재미있고 아직 수줍어하는 예쁜 자목련부터 꽃들의 아름다움에 제 마음도 설레입니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http://goto.kakao.com/@기타뉴스
봄의 전령 매화 자주 다니는 길목에 예쁜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매화나무는 꽃을 매화라고 하며 열매를 매실(梅實)이라고 한다. 높이 5-10m이다. 나무껍질은 노란빛을 띤 흰색, 초록빛을 띤 흰색, 붉은색 등이다. 작은가지는 잔털이 나거나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길이 4-10cm이다.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고 양면에 털이 나며 잎자루에 선(腺)이 있다. 중부지방에서 꽃은 4월에 잎보다 먼저 피고 연한 붉은색을 띤 흰빛이며 향기가 난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http://goto.kakao.com/@기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