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에 예쁜 옷을 입고 다시 돌아온 봄꽃들을 맞이합니다.
같은 지역인데도 동네마다 꽃들의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른것도 재미있고
아직 수줍어하는 예쁜 자목련부터 꽃들의 아름다움에 제 마음도 설레입니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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