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마트폰을 몇 번만 만지면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디지털화 된 세상이지만 어릴 때의 향수 때문인지 아날로그의 감성을 잊을 수가 없다.
흑백, 필름, LP 등의 단어들은 바쁜 세상의 흐름이지만 느림을 통해 삶의 여유를 주는 요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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