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곳곳에는 더운 날씨에도 우리에게 신선함을 주는 초록을 입은 나무들이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양한 노래를 하는 곤충과 새들이 있다.
계곡물 소리만 있으면 도심의 더위가 싹 가실듯하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공연소식/레슨] http://guitarnews.net/
용문사에 오르는 길에 도랑이 있고 흐르는 도랑물 소리는 용문사를 오르는 동안 시원함을 준다.
'Photo Life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이나무 김정순 작가-한지로 만든 우리의 등... (4) | 2015.09.09 |
---|---|
금천구청역과 안양천 (3) | 2015.09.04 |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노을 (4) | 2015.08.24 |
조금 이른 관곡지 (7) | 2015.07.10 |
빛 좋은 날엔 사진을... (4) | 201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