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Life/여행

아산 지중해마을

이우선 2015. 4. 6. 21:30


파란지붕과 흰색벽은 이국적인 산토리니건물을 연상하게 됩니다.                                                                                                    

이곳은 주민들이 직접 생활하는 주거 공간이라 자연스런 느낌입니다.


건물 사이로 난 골목도 아기자기하고 포토존인 천사의 날개나 등대 모양의 빨간 우체통도 볼 수 있습니다. 


마을은 모두 66동의 건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각 동의 1층에는 레스토랑, 카페, 로드샵 등 상가가 들어서있고. 2층은 문화예술인을 위한 임대 공간으로, 3층은 마을 주민들의 주거 공간으로 이용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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