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Life/여행

(39)
춘천 소양강처녀상 소양강처녀상은 작사가 반야월선생께서 1968년 해질녘 소양강의 아름다움을 노랫말로 표현하고, 이호선생께서 작곡하여 국민적 애창곡으로 승화시킨 가요"소양강처녀" 노래발상지에 대한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을 사계 전문가와 시민대표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에서 18세 소녀의 청순함과 애틋한 기다림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남성연 조각가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http://goto.kakao.com/@기타뉴스
시흥시 월곶 소래포구 비가 오는 흐린날씨에 출사라니...ㅠㅠ 오늘같이 흐린날에 더욱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는 기능이 카메라에 내장되어있다. 파나소닉 카메라에는 특별한 필터효과 소프트웨어가 있는데 오늘은 Impressive Art(인상적인 아트)를 적용해서 담아봤다. 너무 과장된 효과로 거부반응을 줄수도 있으나 가끔 극적인 효과를 느끼고 싶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기타뉴스] 카카오톡 옐로페이지 OPEN!!!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기타뉴스"를 검색하세요~http://goto.kakao.com/@기타뉴스
강릉여행- 강릉항/남항진 저녁시간에 보는 강릉항이다 노을은 서쪽에서 봐왔지만 동쪽 바다위로 보이는 노을도 인상적이고 좋다. 남항진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기타뉴스] 카카오톡 옐로페이지 OPEN!!!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기타뉴스"를 검색하세요~http://goto.kakao.com/@기타뉴스
2015년3월 두물머리 물소리길양수역에 내리면 왼쪽으로 예전에 없었던 물소리길이란 이정표가 보인다 어찌보면 작은 저수지 같지만 두물머리와 이어지는 가정천이다.계절에 따라 아름다움을 주는 곳이다.특히 이곳은 연꽃이 많아서 여름이 되면 관광객으로 절정을 이룬다. 두물머리사진을 취미로 하는분들이 손꼽는 최고의 출사지로 유명한 곳이다. 새벽에 올라오는 물안개와 땅위에 있는 돛단배와 물위에 있는 돛단배가 인상깊다 이제는 관광버스로 올 정도로 유명한 곳이 됐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기타뉴스] 카카오톡 옐로페이지 OPEN!!!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기타뉴스"를 검색하세요~http://goto.kakao.com/@기타뉴스
강릉여행 #5 경포해변 강릉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 지점에 있으며 행정구역상 강릉시 안현동 산1번지에서 강문동 산1번지에 이르는 지역이다. 경포호와 바다 사이에 생성되어 있는 사빈으로, 6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주위에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또한 곳곳에 산재하는 해당화는 한층 아름다움을 더한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기타뉴스] 카카오톡 옐로페이지 OPEN!!!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기타뉴스"를 검색하세요~http://goto.kakao.com/@기타뉴스
강릉여행 #4 경포호 경호(鏡湖)라고도 한다. 시의 중심가에서 북쪽으로 약 6 km 지점에 있으며, 서쪽으로는 유천(楡川) 등의 작은 하천들이 흘러든다. 본래 주위가 12 km에 달하는 큰 호수였다고 하나, 현재는 흘러드는 토사의 퇴적으로 주위가 4 km로 축소되고, 수심도 1∼2 m 정도로 얕아졌다. 호반 서쪽의 작은 언덕 위에 세워진 경포대는 예로부터 경포호를 배경으로 한 관동8경 가운데 하나로 유명하다. 경포호는 호수 주위의 오래 된 소나무 숲과 벚나무가 유명하며, 경포호를 동해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는 해안사주(海岸沙洲)는 경포해수욕장을 이루고 있다. 천둥오리의 씽크로나이즈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기타뉴스] 카카오톡 옐로페이지 OPEN!!!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기타뉴스"를..
강릉여행 #3 어제각(御製閣) 어제각(御製閣)은 율곡 이이의 저서 과 어린시절 사용하였던 벼루를 보관하기 위하여 지은 것이다 1788년 정조임금은 율곡이 어렸을 때 쓰던 벼루와 친필로 쓴이 오죽헌에 보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듣고, 그것을 궁궐로 가지고 오게 하여 친히 본 다음, 벼루 뒷면애는 율곡의 위대함을 찬양한 글을 새기고, 책에는 머릿글을 지어 잘 보관하라며 돌려보냈다. 당시 임금의 명을 받은 강원도관찰사 김재찬이 이를 보관할 수 있는 집을 지었는데, 그것이 어제각이다. 어제각 외부에 있는 편액 어제각 내부에 있는 편액의 어(御​)자가 조금 올라가 있는 이유는 어(御​)자는 임금을 의미하며 공경하는 의미에서 약각 위쪽으로 올려 배치하였다고 한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우리동네기타학원[기타뉴스] 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