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Life/풍경

금천구청역과 안양천

퇴근길에 담아본 안양천 주변의 풍경이다.

지금은 금천구청역이지만 왠지 옛 역명인 시흥역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모습이다.

깨끗하고 반듯한 지하철보다 사람 손때 묻은 것 같은 옛 모습의 역이 참 좋다.



















♥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기타뉴스

기타프로(악보다운)

VIVA DUO

'Photo Life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공원  (10) 2016.06.06
종이나무 김정순 작가-한지로 만든 우리의 등...  (4) 2015.09.09
초록 도시  (2) 2015.08.25
동작대교에서 바라본 노을  (4) 2015.08.24
조금 이른 관곡지  (7) 2015.07.10